[서울이코노미뉴스 김한빛 시민기자] 부동산 정보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배우 혜리와 다방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배우 혜리는 11년 연속 다방 광고모델을 하며 파트너십을 이어 나간다.
2015년 다방의 모델로 발탁돼 첫 인연을 맺은 혜리는 다방의 신규서비스를 소개하는 다양한 광고영상으로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기여했다.
관계자는 "11년은 프롭테크업계 최장 기록"이라며 "올해도 혜리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다방의 성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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