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식-ELS, 펀드, 채권, 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 거래, 관리
KB증권은 최근 새로운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KB 에이블 어카운트’(able Account·사진)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ELS, 펀드, 채권, 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 관리함과 동시에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한 리스크 분산관리 및 시장상황과 관계없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목표로 한다.
‘모두를 위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소가입금액을 대폭 낮춰 고액 자산가, 법인 고객뿐만 아니라 개인고객도 손쉽게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자산배분형 3000만원)이며 수수료는 국내투자형 및 펀드투자형의 경우 선·후취 각 1.2%이며, 글로벌투자형 선·후취 각 1.3%, 자산배분형은 선취 0.5∼1.0% 및 후취 0.3∼1.2%다. 오는 10월31일까지 이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 승용차, 냉장고 등 경품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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