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되는 삼성카드 스테이지는 명화와 명곡이 함께하는 명품 콜라보레이션 공연이다.영국 현지 해설가 윤상인의 작품 해설과 함께 1막은 첨단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런던을 느낄 수 있는 빈터 할터의 작품과 솔리앙상블(서울), 클래식칸앙상블(대구)의 클래식 라이브로 진행된다.
2막은 런던에서 만나는 반 고흐의 작품과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한의 조합, 3막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과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스 김봄소리의 무대, 4막은 런던 대중문화 작품들과 팝페라 가수 카이의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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