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노미뉴스 조호성 시민기자] 종근당건강 프로메가가 쿠팡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를 출시했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 라인은 출시 이후 급격한 매출 성장을 보이며, 올 상반기 매출 기준 ‘2초 오메가3’라는 수식어를 획득했으며 올해 프로메가 전체 매출 1500억 원 달성에 큰 기여를 한 일등 공신 제품 라인업이다.
지난 14일 출시된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프로메가를 대표하는 라인업 중 하나인 알티지 라인의 신제품이다. 프로메가의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일반 오메가3 보다 높은 체내 흡수율, 장용성 캡슐로 인한 어취 최소화, 자사 오메가3 제품 대비 작아진 캡슐 사이즈로 편의성까지 갖췄다.
이 제품은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 600mg을 함유해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눈 건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E 하루 권장량을 100% 충족하고, 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비타민 A와 D를 포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부각되고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쿠팡에서만 단독 출시, 온라인 전용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새롭게 선보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혈행건강을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1개월분 (520mg X 60캡슐)과 3개월 분(520mg X 60캡슐) 2가지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각각 1만7900원, 4만7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