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티즌 반응은? 글쎄...
중국의 유명 여배우 탕웨이와 "만추"의 김태용 감독의 결혼이 발표한 가운데, 중국과 한국 모두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다수의 중국 매체들은 탕웨이의 결혼소식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네티즌들은 전반적으로 한국으로부터 자신들의 보물을 빼겼다는 등의 제목으로 쓸쓸한 심경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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