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전통시장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신한카드 전통시장사랑 체크’를 출시했다. 이 체크카드는 횟수 제한 없이 국세청 기준 전통시장 가맹점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또 버스, 지하철, 철도(단, 공항버스, 공항리무진, 공항철도, 터널, 인천대교, 신공항 하이웨이 제외) 이용금액의 3%를,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가맹점을 제외한 전 가맹점에서는 0.1%를 할인해 준다.할인 서비스는 월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월 실적이 60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면 5000원까지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