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신한은행 의정부금융센터에서 열린 '보험 복합점포 2호점' 개점식에서 이창구 그룹 WM사업부문장(앞줄 가운데), 박석훈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앞줄 왼쪽 첫번째), 손명호 신한생명 부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직원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생명
신한금융그룹은 7일 의정부에 위치한 신한은행 의정부금융센터에 ‘보험 복합점포 2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그룹은 은행·증권·보험 등 각 업권별로 제공되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One-Stop으로 상담할 수 있는 복합점포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은행·증권 간 복합점포인 PWM센터 27개점, PWM라운지 17개점에 이어 보험을 포함한 복합점포가 확대되면서 그룹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서비스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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